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빌리 길모어 (문단 편집) ==== [[노리치 시티 FC/2021-22 시즌|노리치 시티 FC]] (임대) ==== 20-21 시즌 종료 후 임대를 가기로 결정했고 임대로 [[노리치 시티 FC]]에 합류했다. [[토마스 투헬]] 감독이 직접 도르트문트에서 함께 했던 [[다니엘 파르케]] 감독이 지휘하는 노리치 시티로 임대를 주선했다고 한다.[* 그러나 파르케 감독은 시즌 초반 경질당했다.] 3R 선발출장하여 좋은 전방패스를 보여주었으나 피지컬로 인한 한계와 수비적인 아쉬움이 보였다. 이후 주전 경쟁에서 [[마티아스 노르만]]에게 완전히 밀려서 10월 이후로는 아예 출전이 없다. 그러나 성적 부진으로 파르케 감독이 경질되고 다른 성향의 [[딘 스미스]] 감독이 부임하면서 길모어에게 출전을 약속했다. 바로 다음 12R 사우스햄튼전에 선발출전하였다. 이전보다 더 앞선에 배치되어 볼컨트롤 부분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다 후반 79분 코너킥에서 어시를 하며 노리치의 역전승에 기여하였다. 여담으로 사우스햄튼전 경기 후 인터뷰에서 딘 스미스 감독이 19-20 시즌 길모어가 센셔이션한 활약을 보여준 FA컵 리버풀전에 길모어를 보러갔었다고 밝혔다. 이때 길모어의 활약을 인상깊게 봤다고 한다.[* 그것과는 별개로 딘 스미스 감독은 같은 경기에서 대활약한 바클리를 다음 시즌 임대로 영입한 바 있다.] 13R 울브스전에도 선발출장했으며 17R까지 리그 연속 선발출장을 이어가며 무난한 활약상을 보였다. 특히, 마티아스 노르만과 [[루카스 루프]]가 각각 부상과 코로나 확진으로 자리를 비우자 피보테 자리에 대신 출장 중이지만 여전히 괜찮은 활약은 보여준다는 점이 고무적이다. 하지만 무난하게 선발로 뛰던중 발목 부상을 당해 3-4주 아웃됐다. 2022년 6월, 시즌이 끝나고 첼시와 2024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